2012년 11월 28일 수요일

[mn] 리그오브레전드, 게임 배심원단 도입 비매너 행위 철퇴






[mn투데이 유옥정 기자] 라이엇 게임즈(아시아 대표 오진호)는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서 자사가 개발 및 배급하는 세계적인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에 ‘게임 배심원단 시스템(트리뷰날)’을 도입하기로 28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비매너 플레이 각각에 대해 배심원단으로 플레이어의 의견을 모아 신뢰높은 결론을 도출하는 것으로, 라이엇 게임즈가 건전한 게임 플레이를 위해 개발했다.

플레이어는 ‘게임 배심원단 시스템’ 메뉴(http://tribunal.leagueoflegends.co.kr/)를 이용해 신고받은 플레이어의 게임내용 등을 열람하고, 이에 대한 처벌 여부(유죄/무죄)를 선택해 평결에 참여할 수 있다. 배심원단에게는 특정 플레이어에 대한 신고 이유 및 경기 동안 주고받은 채팅 내용 등이 공개되고, 무분별한 판결을 막기 위해 세밀한 가이드라인이 제시한다.

이번 게임 배심원단으로서의 참여는 기준이 되는 일정 레벨 이상의 플레이어 누구나 가능하다. 단 제재상태에 있는 플레이어는 배심원단으로서 자격을 얻을 수 없다.

라이엇 게임즈(오진호 아시아대표)는 “게임 배심원단 시스템 도입은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자사가 펼치는 다각적인 노력의 일환”이라며 “미국 등지에서는 배심원단 시스템 도입에 따라 기존에 시스템에 회부된 플레이어 중 절반 이상이 다시 평결에 오르지 않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던 만큼, 한국시장에서도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덧붙였다.2346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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